[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14일 창녕군 방역대 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양성이 확인됨에 따라 설 연휴에도 24시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까지 발생 농장 1951두는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며, 방역대 10㎞ 이내 14호 농가와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임상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내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창녕군 ASF 발생 현장을 찾아 통제초소와 방역시설을 점검한 후 “도지사 긴급 지시에 따라 도내 전 양돈농가에 대한 예찰과 소독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자치경찰위원회 제5기 정책홍보단 20명 모집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을 대상으로 제5기 정책홍보단 2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자치경찰제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운영하는 도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경상남도 또는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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