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비전대학교는 전날 2025년 RISE사업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지산학연관 성과포럼’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 산학협력단과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사업 참여 학과 교수와 지자체, 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RISE사업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 발표 및 전시를 비롯해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와 지역특화 융합연구 과제 성과 공유, 애로기술지도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또 우수 산업체 23곳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성과 창출에 기여한 전주시와 남원시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전주비전대는 산학연 연계 인재양성을 위해 10개 주문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체계적인 진로지도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근상 RISE사업단장은 “RISE사업이 대학에 정착하며 지역과 산업체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우병훈 총장은 “지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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