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영화 ‘존 윅’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신작 액션 게임 영상이 공개됐다고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마린2’를 개발한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개발을 맡은 해당 게임에는 원작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다시 존 윅의 목소리 연기를 담당한다. 또한 시리즈 감독인 채드 스타헬스키도 게임 제작에 참여했다.
게임의 제목이나 출시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게임 캐릭터로 구현된 존 윅의 모습과 원작의 개성을 살린 액션 연출이 담겨 눈길을 끈다.

제네퍼 브라운 라이온스게이트 글로벌 제품 및 경험 부문 사장은 “세이버 인터랙티브와 긴밀히 협업해 영화의 독보적인 액션,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는 전투 안무,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 구축, 그리고 진정성을 그대로 담아낸 게임을 개발 중이다”라고 말했다.
매튜 카치 세이버 인터랙티브 CEO는 “존 윅은 액션 영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 중 하나다.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키아누 리브스, 그리고 라이온스게이트 팀과 협업을 통해 AAA급 게임으로 존 윅의 세계를 구현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