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안랩(대표 강석균)이 주력 솔루션의 판매 호조와 해외 성과로 지난해 호실적으로 거뒀다.
안랩은 12일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67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7%(71억 원) 증가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33억 원, 당기순이익은 51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2%, 59% 늘었다.
안랩은 “지난해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이 고루 성장한 가운데,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고 공격 양상이 고도화되며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솔루션과 관리형 탐지 및 대응(MDR)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보안 운영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며 “또 사우디아라비아 합작법인 ‘라킨(Rakeen)’에서 하반기 주요 제품 출시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기반 차세대 방화벽(NGFW) 솔루션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IPS) 솔루션 ‘라킨 IPS’ 등 네트워크 제품군이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두며 해외 매출 비중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