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재연, 평택을 재선거 출마…”5석 이상으로 의석 확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가 11일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르는 국회의원 재보선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다.

김 상임대표는 이날 의원회관 기자간담회에서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며 “재보궐 선거를 통해 5석 이상의 의석을 가지는 진보정당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상임대표는 “최대한 저희의 힘을 키워 교섭단체에 진입하기 위해 소수 정당과 연대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생각이 여전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평택을 선거에 전력을 다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까지) 넉 달 가까이 시간이 남았음에도 16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20여 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비롯해 300여 명의 후보들이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남은 시간 더 많은 후보들이 출전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여당에 쓴소리할 수 있는 진보 정치의 존재감이 커져야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에도 도움이 된다”며 “진보 정치에 더 큰 영향력과 존재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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