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캐나다서 비극적 총격 사건…깊은 애도와 위로”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주재(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국무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6.2.10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국무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2026.2.10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캐나다의 한 산골 마을 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여러분과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캐나다 국민들께 대한민국을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1일)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마크 카니 총리님의 지도력 아래 캐나다 국민들이 이 슬픔을 함께 극복하고, 조속히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같은 메시지를 영어로도 병기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0일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소재한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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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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