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 13만명 ‘깜짝’ 증가…실업률도 하락

미국 고용박람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지난달 미국 고용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비농업 일자리는 전월보다 13만명 늘었습니다.

작년 12월 5만여명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 폭이 크게 확대됐으며, 다우존스 집계 전망치 5만5천명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헬스케어(8만2천명) 부문이 1월 고용 증가를 주도했고, 사회지원(4만2천명), 건설(3만3천명) 부문도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4.3%로 한 달 전보다 0.1%p 낮아졌으며, 전문가 예상인 4.4%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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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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