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공연콘텐츠학부 ‘예비예술인 현장연계사업’ 선정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공연콘텐츠학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2026 예술대학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예술대학 재학생(예비 예술인)에게 민간 예술단체와 문화재단, 공연장, 전시장 등 현장과 협업 기회를 제공, 창작·실연·기획·기술·행정 역량을 실무 중심으로 키우도록 설계된 국책사업이다. 강의실에 한정하지 않고 실제 제작·운영 환경에서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에서 21개 예술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총 31억원을 지원받아 현장 실습과 협업 프로젝트, 창작 발표 및 실연 활동 등을 한다.

지역 예술교육 기관이 어떻게 현장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엮어낼 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학 총장은 “민간 예술단체와 공연장 등 지역 문화예술 현장과 협업을 촘촘히 확대, 학생들이 창작·실연·기획·기술·행정 전 과정 실무를 체득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예비 예술인들이 지역에서 역량을 키워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목원대가 든든한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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