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자격증인 줄 알았는데”…허위광고 피해 속출

네일아트나 필라테스 등 민간자격증 취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취업 보장과 같은 허위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민간자격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 업체가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 문구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국가자격과 동등한 효력이 있는 것처럼 표현하거나, ‘100% 취업 보장’ 같은 허위 문구를 사용한 사례가 대표적이었습니다.

피해 분야별로는 미용 자격증이 가장 많았고, 바리스타 등 식음료와 필라테스·요가 등 예체능 자격증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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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헌(dohon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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