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중학교 공사장서 자재 추락…60대 작업자 숨져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서울 관악구의 한 중학교 공사장에서 건축 자재가 떨어지면서 작업자 1명이 숨졌다.

10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분께 관악구의 한 중학교 공사 현장에서 건축 자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작업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작업장에서 안전 조치 의무가 이뤄졌는지, 업무상 주의 의무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itize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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