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배스킨라빈스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 사연을 노래로 만들어주는 러브 주크박스 행사를 진행한다.
10일 회사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해피포인트앱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과 사진을 올리면,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사연에 어울리는 음원과 맞춤형 커버 이미지를 즉석에서 생성해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2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싱글레귤러 1+1’ 쿠폰이 제공된다.

생성된 AI 음원 가운데 감동적인 사연 20건은 실제 배스킨라빈스 매장 배경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태그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CD 모양 NFC 키링 2개가 증정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과 함께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시즌이 맞물린 2월, 아이스크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드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 일상에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