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헤드라인] 2월 9일 뉴스투나잇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범행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상민·김예성, 특검 기소 주요 혐의 무죄■

공천 청탁 의혹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가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김건희 씨에게 공천을 청탁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김 씨의 집사, 김예성 씨도 1심에서 무죄와 공소기각이 선고됐습니다.

■경찰, 김병기 소환 통보…공천헌금 등 의혹■

공천헌금 의혹, 배우자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 10개가 넘는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의원에게 경찰이 소환을 통보하고 날짜를 조율 중입니다.

혐의가 많은 만큼 여러 차례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대정부질문 여야 격돌…김 총리 “국정 전념”■

정치와 외교 분야 등을 대상으로 한 오늘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는 사법개혁과 외교 성과를 두고 맞붙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거취를 묻는 질문도 나왔는데, 김 총리는 “국정에 전념하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훈련 중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2명 순직■

오늘 오전 경기 가평군에서 비상 착륙을 훈련하던 육군 코브라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준위 2명이 순직했는데, 군은 기체 이상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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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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