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6.3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권기원 대전 도안고 교장이 자신 알리기기에 나섰다.
8일 권 교장 측에 따르면 이달 정년퇴직을 앞두고 41년간의 교육 공무원 생활과 교육 철학을 담은 저서 ‘권기원의 교육몽’ 출판기념회가 전날 유성구 원신흥동 ‘세상의 빛 이레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 기념회와 함께 대전·충남의 미래 교육 비전을 공유하는 ‘새교육포럼’도 공식 출범했다.
권 교장은 중·고 교장과 대전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국장 등을 역임, 학교와 교육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특히 43세에 교장급인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담당장학관으로 근무했고 교육부와 해외 교육 경험도 가지고 있다.
권기원 교장은 “교육 본질인 교수학습이 중시되는, 학교교육의 중심인 학생과 교원이 행복해 지는 새 교육의 시대를 열어가는데 일조하겠다”며 “새 교육의 중심에 있는 MZ세대들이 꿈과 희망을 활짝 펼쳐나가는 신세계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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