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부동산감독원 조속 설립…유통산업법 개정”

당정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와 유통 규제 개선에 뜻을 모았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무조정실 산하에 부동산감독원을 설립하기로 했다며 “법 제정안과 직무 범위 등 개정안을 2월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대형마트의 온라인 배송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고, “유통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중소 상생 방안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여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선 “3월 초 여야 합의로 법안이 통과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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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하(jju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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