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경 CES 출입증 사적 유용 수사 착수

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CES 2026 출입증 사적 유용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내일(9일) 오전 김 전 시의원을 직권 남용 권리 행사방해와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이 위원장은 김 전 시의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행사 출입증 10여 개를 발급 받아 자신의 선거를 도울 사람들에게 제공했다며 지난달 경찰에 김 시의원을 고발했습니다.

김 전 시의원은 공천 헌금 의혹으로 고발 당한 직후인 지난 6일 CES 행사에 참석해 ‘엄지 척’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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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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