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임광사거리 상수도관 파손…연수·칠금동 상가 단수

[충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7일 오후 1시께 충북 충주시 연수동 임광사거리 우수관 정비공사 현장에서 지름 60㎝ 상수도관 연결부가 파손됐다.

물이 도로로 쏟아져 사거리가 물바다로 변했고 연수동·칠금동 일부 지역에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았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주민들은 피해가 없었지만 주말 영업을 하던 상인들은 낭패를 보고 말았다.

음식점주 이모(55)씨는 “갑자기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며 “공교롭게도 주말 영업 중이어서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상수도관 응급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2시간 넘게 응급복구 작업 중인데 복구 완료시점을 특정할 순 없다”라며 “상수관로 파손 경위 등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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