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없이 사리진 이민우 부모…분가 갈등 폭발하나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신화 이민우가 갑자기 사라진 부모님 때문에 큰 혼란에 빠지며 갈등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7일 방송에서 어느 날 한 마디 말도 없이 집을 떠난 이민우 부모님의 이야기와 이민우 가족 분가를 둘러싼 속내가 드러난다.

이민우는 태어난지 50일 된 둘째와 감기에 걸린 7살 첫째를 돌보며 육아에 몰두한다. 그러나 집에 있어야 할 부모님이 보이지 않고, 수 차례 전화를 걸어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앞선 방송에서 부모님이 분가 의사를 내비쳤던 만큼 이민우의 걱정은 점점 커져간다.

이후 부모님이 아무 말 없이 고향인 전북 남원으로 내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민우는 황급히 부모님을 찾아간다. 그는 과거 부모님에게 무심코 던진 말들이 이번 상황의 원인이 된 게 아닐지 생각하며 마음이 복잡해진다.

이민우는 우여곡절 끝에 남원에서 부모님을 만나지만 이들 사이엔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결국 분가를 둘러싼 가족 간 감정이 충돌한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지금까지 본 것 중 분위기가 가장 안 좋은 것 같다”고 말한다.

이민우 가족의 분가 논란은 이날 오후 10시35분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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