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범석상에 김병극·김승현 교수 선정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제29회 범석상 수상자로 논문 부문에 김병극 연세대 심장내과 교수, 의학 부문에 김승현 한양대 신경과 교수를 선정하고 시상했습니다.

김병극 교수는 광간섭단층촬영 기반 심장 중재술 연구로 세계적 임상 지침 변화를 이끌었으며, 김승현 교수는 루게릭병 등 난치성 신경질환의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해 의학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안수훈 연합뉴스TV 사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는 특히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숙 재단 이사장은 “을지재단 설립자 고 범석 박영하 박사의 ‘인간사랑 생명존중’ 정신을 계승해 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역할을 성실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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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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