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수도권의 높은 집값 문제를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6일) 경남 타운홀 미팅에서 “요새 서울, 수도권은 집값 때문에 시끄럽고,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좀 힘들다.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200억 원이라도 좋은 사람이 그 돈을 내고 사는 거 뭐라 하진 않는다”라면서도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까”라고 우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원히 하늘 끝까지 올라갈 순 없다”라며 “정상을 벗어나는 건 반드시 제자리를 돌아오는 게 세상의 이치고 엄청난 고통이 따른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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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