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혼 추세가 이어지면서 출산의 주력 연령대가 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30대 후반 여성의 출산율은 지난해 11월까지 11개월 연속 전년보다 늘었고, 40대 출산율도 증가 또는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출산 비중이 가장 컸던 30대 초반 출산율은 하반기 들어 두 달 연속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20대 출산율은 등락을 반복하며 뚜렷한 반등 흐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혼인 연령 상승의 영향으로 첫 출산 시기 역시 30대 중반 이후로 늦춰지고 있단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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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