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한복 명예홍보대사’ 됐다…”세계에 한복의 멋 전할 것”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해외 순방길 등에 동행하며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려 온 김혜경 여사가 6일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서 정순훈 한복세계화재단 이사장으로부터 한복 명예홍보대사 추대패를 수여받았다.

추대패를 받은 김 여사는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복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며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한복을 입고 한복의 멋을 함께 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신년회 참석자들에게 “우리 한복이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했다.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복이 K-컬처를 대표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한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복인 여러분과 한복의 가치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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