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롯데삼동복지재단은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에 있는 대암부대에서 ‘신격호 롯데 향토부대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국가 안보에 헌신하고 있는 향토부대 중 하나인 대암부대 간부·장병 120여명의 사기를 북돋기 위해 식자재를 지원했다. 지원 금액은 1000만원이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장병 특식을 위한 식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격호 롯데 향토부대 지원사업은 국토 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2010년부터 시행된 사업이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졌으며 누적 지원금 규모는 약 1억4000만원에 달한다.
◇울주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울산 울주군은 주민이 직접 모여 마을의 과제를 찾고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올해 울주군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울주군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에 근무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5~10명 이상이 모여 공동체를 구성한 뒤 대표 제안자를 정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희망자는 9일부터 2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중 울주군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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