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촉법소년인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폭행하면서 영상을 촬영해 SNS에 올렸다는 내용의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폭행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 등 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1월 광주 북구 소재 놀이터 등에서 2차례에 걸쳐 동급생 B군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때리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SNS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초등학교 동창인 B군이 돈을 빌려주지 않자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가해 중학생들이 촉법소년이어서 조만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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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