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뉴시스]변재훈 기자 = 4일 오후 7시56분께 전남 목포시 옥암동 아파트 한 12층 세대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1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고층부 입주민 6명은 옥상층으로 대피한 뒤 구조됐다. 나머지 입주민 5명은 스스로 불길을 피했다. 또 불이 난 세대 실내가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세대 온열기기(전기방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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