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컨테이너 주택 화재…30대 거주자 전신 1~2도 화상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3일 오전 2시24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컨테이너 소재 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20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거주자인 A(30대)씨가 전신에 1~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오전 3시42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주택 내 난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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