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사랑 준 아이”…정가은, 안타까운 소식 전해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배우 정가은이 15년 동안 함께한 반려견을 떠나보낸 소식을 전했다.

29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3시 루비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며 반려견 ‘루비’의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정가은은 “너로 인해 많이 웃고 행복했어. 넌 참 사랑이 많은 아이였고 한없이 그 사랑을 내게 주었어”라며 “너무 고맙고 사랑해. 넌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어”라고 심경을 밝혔다.

게시물에는 루비의 어린 시절 영상과 일상을 촬영한 사진들이 담겨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로 루비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최근 그녀는 K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혼 후 딸의 변화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정가은은 “엄마 이혼했는데요. 아빠 없는데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는 딸의 일화를 전하며 걱정스러움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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