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김지영 혼전임신…사업가와 결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하트시그널4’ 김지영(30)이 결혼한다.

김지영은 1일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윤수영(36) 대표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당초 4월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었으나, 혼전 임신해 두 달 앞당겼다.

전날 유튜브 채널에 ‘결혼 D-1 브이로그 결혼 준비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임신 14주 차라며 “요즘 몸이 점점 무거워지는 걸 체감한다. 입덧은 사라졌지만 컨디션이 더 힘들어졌다”며 “가봉을 했는데 그새 드레스가 끼더라. 아슬아슬하게 잠겼다. 49㎏에 임신했는데 지금은 공복 체중이 56㎏”라고 밝혔다.

지난달 7일 인스타그램에 임신·결혼을 발표했다.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그리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엄마가 된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했다.

윤 대표는 “(김지영은)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라며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된 것 같다. 동반자로서 아내 소명에 기여하는 삶을 살겠다”고 했다.

김지영은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렸다. 바리스타 한겨레와 최종 커플이 됐지만, 종방 후 헤어졌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인플루언서로 전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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