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건강 비결 공개 “2주에 한 번 48시간 ‘이것’만 먹어”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51)이 자신만의 건강 관리 원칙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해 색다른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허경환은 추성훈에게 평소 체력과 컨디션을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다.

이에 대해 추성훈은 식사에 대해 “정해진 시간에 억지로 먹지 않는다”며 “아침에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고, 반대로 새벽이라도 배가 고프면 식사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두고 “자연스러운, 본능에 가까운 방식”이라고 표현했다.

함께 출연한 이수지가 비슷한 식습관을 언급하자, 추성훈은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고 농담 섞인 답변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주기적인 단식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2주에 한 번 정도 48시간 동안 물만 마시는 시간을 갖는다”며 “사람도 일하는 중간에 쉬는 시간이 필요하듯, 내장도 쉬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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