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서구는 인동촌 노인복지관 내 ‘백년식당’을 개소했다고 1일 밝혔다.
서구 비산동에 있는 백년식당은 지역 최초로 노인복지관 분관에 조성된 경로식당이다. ‘백세까지 건강하게 사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비 23억원이 투입된 이 식당은 연면적 220㎡, 80석 규모로 지어졌다. 높은 층고와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인동촌 노인복지관 회원은 오는 2일부터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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