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부정선거론자들, 수금할 땐 언제고 다 숨었나”…토론 참여 촉구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이 제안한 ‘100대 1 부정선거 무제한 토론’에 주요 부정선거론자들이 참여하지 않는 것을 두고 “회피하는 비겁자들이겠느냐”며 참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3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전 기준으로 총 5명이 토론 참가 신청을 했다면서 “충분한 숫자가 모여서 이준석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이 대한민국의 중차대한 문제에 결론이 날 수 있도록 주변의 중증 부정선거론자들의 참가를 독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신나게 방송하면서 ‘이준석이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욕하던 분들부터 뭐 ‘부모가 화교’라느니 부터 허위사실 징하게 유포하던 분들 다 어디갔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민경욱, 공병호 등등 이 사안으로 먹고 사는 분들이 꼭 참여해서 윤석열 대통령의 억울함을 풀고 미국의 항공모함이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한강에 정박할 수 있도록 이준석을 묵사발 만들어내야 한다”며 “부정선거론자들이 믿고 의지하는 그 사람들이 방송하면서 수금은 신나게 하고 정작 부정선거론을 줄곧 비판해온 수괴 이준석을 묵사발 낼 기회는 회피하는 비겁자들이겠느냐”고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 29일 부정선거 관련 무제한 토론을 제안했다. 1인당 참가비는 100만원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50만원에서 20만원으로 낮췄다. 이 돈은 군부대에 기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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