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현지시간 30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이틀째 논의를 했지만 결론을 도출하지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며 “어떻게 절충점을 찾을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대화가 더 필요하다”며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후속 협의 일정에 대해 김 장관은 이번 방미 기간 미국에서의 협의는 끝났고, 귀국 후 화상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