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창업·벤처기업에 6년간 98개 업체 13.6억 지원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퓨처브릿지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6개 기업에 대한 성과 발표를 통해 우수기업들의 혁신 성과와 성장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1년간 원전·대학·일반 분야의 창업·벤처기업 20곳에 총 3억6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고도화·사업화 컨설팅·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국내 매출 57억8000만원, 해외 수출 7억2000만원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했고 국내 특허 등록 12건 및 해외 특허 등록 4건을 달성하는 등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식재산권 확보에도 성과를 거뒀다.

한수원은 창업·벤처 지원사업을 시작한 2019년부터 2021년을 제외한 6년간 총 98개 기업에 13억6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수원 퓨처브릿지 사업을 통해 창업·벤처기업이 실제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한 사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망 창업·벤처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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