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예전 직장의 선대 회장이 나오는 꿈을 꾸고 산 복권이 1등에 당첨된 사연이 공개됐다.
29일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공식 홈페이지에 ‘스피또 1000’ 제102회차 1등에 당첨된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에서 복권을 구매했다.
A씨는 “얼마 전 예전 직장의 선대 회장이 꿈에 나와 담뱃불을 빌려달라고 해 라이터로 불을 붙여드렸는데 당첨을 암시하는 예지몽이 아니었나 싶다”고 당첨 소감을 밝혔다.
A씨는 평소에도 복권을 꾸준히 구매해 온 애호가다.
그는 “매주 일정한 수량의 스피또를 구매하고 있다”며 “스피또 1000은 4장, 스피또 2000은 2장을 사서 아내와 함께 긁으며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나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판매 가격은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0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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