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의 야산 산불이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30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4분께 곡성군 곡성읍 한 마을 야산에서 불이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과 소방은 차량 15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또 이날 화재로 산림 2㏊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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