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9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며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한파주의보가 발효(오전 5시)된 북동부(진안·무주·장수)를 중심으로 기온이 낮고, 찬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게 느껴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겠다.
눈이 쌓여 있는 동부와 눈이 날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0~-5도로 전날보다 2~3도 높다. 무주·진안·장수 -10도, 임실 -9도, 완주·순창 -8도, 남원·익산·군산 -7도, 전주·김제 -6도, 정읍·부안·고창 -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0~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장수 0도, 무주·진안 1도, 임실·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도, 전주·완주·남원·익산 3도 등이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초)미세먼지 ‘보통’이고, 식중독은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 단계다. 체감온도는 오전 6시~오후 1시에 가장 낮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매로 만조는 오전 11시59분(534㎝), 간조는 오후 6시57분(225㎝)이다. 일출은 오전 7시37분, 일몰은 오후 5시57분이다.
30일 금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2~-6도, 낮 최고 0~2도로 예보돼, 강추위는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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