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바비인형 제조사 ‘케데헌’ 캐릭터 인형 공개
바비인형 제조사인 마텔이 넷플릭스 애니메니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인공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제작한 인형을 공개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마텔은 독일 뉘른베르크 국제장난감박람회에서, 케데헌을 모티브로 한 새 완구 제품 라인을 공개했습니다.
마텔의 공식 판매 사이트인 아메리칸걸닷컴에서 케데헌 주인공 루미와 조이, 미라의 개별 인형으로 구성된 ‘아메리칸 걸 케이팝 데몬헌터스’ 컬렉션을 예약 주문할 수 있는데요.
마텔 관계자는 “케데헌은 전 세계적 팬덤에 힘입은 진정한 글로벌 현상”이라 밝혔고,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완구 제작을 위해 마텔, 해즈브로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 지구 종말 시계 85초 전…핵전쟁·AI 위험요소
다음 기사입니다.
지구 멸망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역사상 가장 종말에 가까운 시간을 가리켰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미국 핵과학자회는 현지시간 28일, ‘지구 종말 시계’의 시간을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자정에 초침이 가까워졌다는 건 그만큼 지구가 멸망에 다가갔단 의민데, 이는 시계가 만들어진 1947년 이후 가장 자정에 근접한 시간, 작년과 비교하면 자정에 4초 더 가까워진 겁니다.
핵과학자회는 핵전쟁 위협과 함께 무분별하게 확산 중인 인공지능 기술을 위험 요소로 지목했습니다.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 속 AI 도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잘못된 정보와 가짜 뉴스를 증폭시킨다는 지적인데요.
여기에 더해 핵무기 사용 우려를 언급하면서 “세계가 분열하면 모두 패배”라 전했습니다.
▶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전액 환불
마지막 기사입니다.
넥슨이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에서 발생한 확률 조작 논란에 출시 후 이용자들이 결제한 금액 전액을 환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사 열어보시죠.
‘메이플 키우기’ 운영진은 “게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오류를 확인했음에도 고지 없이 수정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모든 이용자에게 전액환불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게임 출시일인 2025년 11월부터 이날까지 이용자가 게임 내에서 결제한 모든 상품이 환불 대상인데요.
한국게임이용자협회는 공정위에 넥슨코리아를 대상으로 한 신고서를 제출했고, 국내에서 이렇게 서비스 중인 게임이 운영상의 논란 때문에 ‘전액 환불’을 공지한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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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