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란이 이란 전역의 전략 기지에서 두 달 간 방공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새로운 전투용 드론 1000대가 이란군에 인도됐다고 이란 인터내셔널이 29일 보도했다.
이란 국영 언론은 신형 드론이 높은 스텔스 및 방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타스님 통신은 “이 드론이 2000㎞ 이상의 비행거리와 높은 파괴력, 낮은 레이더 반사 면적으로 방어망 통과 능력, 자율 비행 등 독특한 특징들로 정찰 및 국경 감시의 깊이를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원거리 목표물에 맞서는 육군 드론 부대의 전투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은 이달 초부터 혁명수비대와 육군이 미사일과 드론의 모의 공격으로부터 나탄즈, 포르도, 콘답 기지 등 주요 시설을 방어하는 두 달 간의 모의 훈련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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