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회담을 거부하지 않지만, 결과를 낼 수 있는 회담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외교정책 보좌관은 현지시간 28일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진정으로 준비돼 있다면 그를 모스크바로 초대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는 그의 안전과 필요한 작업 여건을 보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에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평화안을 놓고 3자 협상을 벌이면서, 푸틴·젤렌스키 대통령 회담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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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