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00 뚫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닥 1100 돌파 마감

[지디넷코리아]

코스피는 5100을 뚫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코스닥 종가도 1100을 돌파하면서 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거래일 대비 1.69% 오른 5170.81, 코스닥은 거래일 대비 4.70% 오른 1133.52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감이 주식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29일 오전 9시에는 삼성전자가 오전 10시에는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한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 증시 종가 시황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뉴스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날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82% 오른 16만2천400원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13% 급등한 84만1천원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 25년 만에 처음으로 1100을 돌파한 채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7원 내린 1422.5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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