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빅히트 뮤직 제공]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프랑스 파리 공연을 여는 가운데 일정 공개 이후 파리 숙소 검색량이 급증했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는 현지 시간 26일 숙박업소 플랫폼 호텔스닷컴이 제공한 데이터에 기반해 BTS 공연 일자가 발표된 이후 파리 숙소 검색량이 590% 증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음악 관광의 놀라운 사례”라며 “전 세계 팬덤인 ‘아미’가 4년 만에 국제 무대에 복귀하는 한국 그룹을 만나기 위해 대륙과 시간대를 넘나들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7일부터 이틀간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그보다 앞서 7월 6일과 7일 공연이 예정된 영국 역시 숙소 검색량이 1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여러 대륙을 오가며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서는 건 지난 2019년 코로나19 여파 이후 7년 만입니다.
#방탄소년단 #BTS #월드투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화영(hwa@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