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뉴시스]변재훈 기자 = 밤사이 전남 한 어업용구 보관 창고에서 난 불로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23분께 영광군 홍농읍 계마항 인근 한 어구 적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건물 1개 동·비닐하우스 4개 동과 어업용 그물 등이 모두 탔으며 저수조 시설물이 그을렸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한때 지역 내 인력·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관 64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했다. 불은 2시간14분만인 이날 오전 9시37분께 꺼졌다.
소방 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현장 감식을 벌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