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 2 어울림센터 개관…문화복합공간 확충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두 번째 문화복합 공간 ‘목감 2 어울림 센터’가 전날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면적 7165㎡(지하 1·지상 3층) 규모의 센터는 수영장, 어르신 작은 복지관, 아이누리 돌봄센터, 장난감 도서관, 시간제보육실, 작은 도서관, 미디어 아트홀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췄다.

총사업비 311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지난해 10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이날 임병택 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했다.

앞서 시흥시는 지난 2020년 12월 목감 어울린 센터를 건립하고 이를 운영 중이다. 센터에는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어린이집, 어르신 작은 복지관, 시흥시 중부 건강생활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입주했다.

임 시장은 “이번 목감2 어울림 센터 개관으로 생활밀착형 복합 시설 인프라가 한층 확대됐다”며 “해당 센터가 문화예술·여가·복지·건강 등 다양한 서비스가 한 곳에서 진행되는 시민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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