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TF, 무인기 날린 대학원생 연이틀 소환…제작업체 이사도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군경 합동 조사 TF’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민간인 피의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와, 오씨가 만든 무인기 제작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로 활동한 김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작년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침투시킨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사진은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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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어제에 이어 연이틀 조사를 받고 있고 김씨는 오늘(27일)이 첫 소환입니다.

경찰은 이들이 범행을 공모했는지, 무인기 업체 설립과 운영 과정, 국군정보사령부 개입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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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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