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PM]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장관 첫 정식재판 外

오늘(26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내란 가담’ 박성재 전 법무장관 첫 정식재판 ( PM 2:00 서울중앙지법)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씨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정식 재판이 열립니다.

첫 공판에서는 박 전 장관을 기소한 특검이 30분간 기소 요지를 설명하고 박 전 장관측 역시 20분 가량 의견을 진술할 예정입니다.

한편 계엄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기소된 이완규 전 법제처장도 함께 재판을 받습니다.

▶에너지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방향 발표 ( AM 10:30 기후에너지부 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추진방향을 발표합니다.

앞서 이뤄진 두 차례의 정책토론회와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향후 추진방안이 담길 예정인데요.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발표되는 국가 중장기 전력 계획인만큼 신규 원전 건설 등에 대해서 어떤 내용이 나올 지 주목됩니다.

▶고 이해찬 전 총리 운구 항공편 베트남서 출발 ( 오늘 밤 인천국제공항)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영면에 든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유해를 실은 항공편이 오늘 밤 국내로 출발합니다.

대한항공 KE476편은 현지시간 오후 11시 50분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발할 예정인데요.

고인의 유해는 내일(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빈소가 차려질 서울대병원으로 운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주요 일정,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 AM-PM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준혁(baktoyou@yna.co.k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