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기아의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가 오는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
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기아는 셀토스에 신규 라인업으로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고 실내 V2L, 스마트 회생 제동 3.0 등 전동화 특화 기술을 탑재했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렸다.
셀토스는 기존 모델 대비 전장 40mm, 축간거리 60mm, 전폭 30mm가 확대돼 전장 4430mm, 축간거리 2690mm, 전폭 1830mm, 전고 1600mm(기존과 동일)의 제원을 갖췄으며 2열 헤드룸과 레그룸이 각각 14mm, 25mm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과 2열 거주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12.3인치 클러스터, 5인치 공조,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구성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윈드쉴드 타입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 등으로 직관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셀토스의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477만 원 ▲프레스티지 2840만 원 ▲시그니처 3101만 원 ▲X-라인 3217만 원이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트렌디 2898만원 ▲프레스티지 3208만 원 ▲시그니처 3469만 원 ▲X-라인 3584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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