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새 7% 오른 코스닥 ‘광풍’…한때 사이드카 발동

[지디넷코리아]

코스피 지수가 5000선 근방서 숨을 고르는 가운데 코스닥은 그야말로 ‘광풍’이 일었다.

26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09%오른 1064.41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전 중 1000포인트를 넘으며 코스닥 지수는 2021년 말 이후 4년 만에 ‘천스닥’이 됐다.

코스닥 지수가 4년 만에 1000을 돌파했다. 사진은 신한은행 딜링룸 전경.(사진=신한은행)

장중 코스닥은 한때 6% 가까이 급등, 매수 호가를 제한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결국 52주 신고가 1064.44를 경신했다. 2021년 8월 6일 기록한 1062.03이후 4년 5개월만의 최고치다.

코스닥 지수는 기관이 2조6천9억원 순매수, 외국인도 4천311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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