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2026.1.2 [서울시교육청 제공]2026.1.2 [서울시교육청 제공]정근식 서울교육감은 “학생인권, 나아가 공동체의 인권은 우리 교육의 본질과 분리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육감은 오늘(26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제11회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에서 “오늘날 우리는 존엄과 안전을 위한 학생 인권마저도 논쟁으로 소비하는 흐름과 마주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학생의 인권을 최대한 보장하면서도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 있는 지원과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행사는 서울 학생인권조례 시행일인 2012년 1월 26일을 기념한 ‘서울시 학생인권의 날’을 맞아 힉생인권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념식은 학생참여단 민서홍 대표와 학생인권위원회 윤명화 위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기념사, 학생인권 조례 조문 낭독, 학생참여단 정책 제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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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jack0@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