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동국제강이 지난해 매출 3조2034억원, 영업이익 594억원, 순이익 82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9.2%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2.1%, 76.4% 줄었다.
동국제강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8150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손실 135억원으로 나타났다.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다만 순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동국제강은 “철강 수요 부진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에 더해 전기료, 스크랩 등 원가 부담 확대로 수익 악화를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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