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시는 26일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당진1동행정복지센터를 인근 임시청사로 이전하고 2월2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는 당진 중앙1로57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옛 당진시통합일자리센터로 신청사 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시는 현수막 게시, 지역 내 유관 기관·단체를 통한 안내문 배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 임시청사 이전을 홍보해 주민 혼란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불가피하게 당진1동행정복지센터를 매각해 임시 청사를 운영하게 됐다”며 “추후 신청사 건설은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부지 선정 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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