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전북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선정…2.1억 확보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남원시가 전북자치도의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억14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 기업지원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기반 구축에 나선다.

시는 우석대 산학협력단을 통해 기업 성장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으로 4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초점을 두고 ▲시제품 제작 및 상품 고도화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지원 ▲경영·기술·마케팅 컨설팅 ▲MD 상담 및 유통 채널 연계 ▲기업 네트워크 및 거버넌스 운영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지원이 아닌 기업이 성장하고 그 성장이 고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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